지난 2월 중순, 경기도 용인에 사는 윤지영 씨는 아이에게 미국산 분유를 먹이려다 황당한 경우를 당했다. 분유를 탄 젖병 바닥에 선명한 검은색 침전물이 눈에 띄었던 것이다. 자석을 대어보니 이리 저리 움직인다. 바로 인체에 해로운 금속성 물질인 것이다. 이후 금속성 물질이 검출된 해당 분유 제품의 매상고는 뚝 떨어졌고, 나아가 미국산 분유 전체에 대한 사회적 의심도 급증했다. 식품 분야에서 위생 문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이처럼 식품 처리 과정에서 금속검출 과정은 절대적이라 할 수 있다. 만약 문제가 된 분유 제품에 확실한 금속검출 과정을 거쳤더라면 지금과 같은 피해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주)다인 메카트론의 김정호 부장은 “유럽과 미국에서 다수의 특허를 취득한 만큼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은 제품”이라며 제품의 품질에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어서 그는 제품의 유지 보수에 대한 A/S 과정을 강조하면서, “주문 후 5주 내에 제품을 설치해 납기 과정이 매우 신속하고, 사후 관리 및 유지 보수 전 과정을 자체 전문 인력이 총책임을 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디어다아라 김현도 기자(graphy@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