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김대중, 이하 기산진)는 업계 최초로 바이어와 셀러가 인터넷상에서 서로 무역상담을 할 수 있는 화상무역상담시스템(CVTS: Cyber Video Trade System)을 구축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화상무역상담 서비스는 기산진의 CVTS 홈페이지(cvts.koami.or.kr)에 접속해 헤드세트와 웹 카메라만 있으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기산진은 “화상무역 상담은 바이어와 셀러 간 PPT 문서와 이미지 파일 등을 공유할 수 있고, 최대 6명까지 동시 이용가능 할 뿐만 아니라 통역 및 법률전문가와 함께 상담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기산진의 박양우 상근부회장은 “화상무역상담시스템(CVTS)이 활성화 될 경우 최근 원화 강세로 수출성장세가 주춤하고 있는 기계류의 수출증가에는 물론, 시간과 비용으로 해외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계업체의 해외 판로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다아라 이경옥 기자(withok2@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