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피에서 선보인 써멀 라미네이팅 기계인 지엠피 파인이어(GMP PIONEER)는 점착제가 전혀 필요 없는 환경친화적 ‘써멀라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 제품은 모든 종류의 인쇄물에 깔끔한 접착이 이뤄지며, 미세 기포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엠피 이석준 대리는 “이 설비는 순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된 제품으로 작은 공간에 설치가 가능하다. 여기에 터치패넬을 사용해 운전이 편리하고, 독일 지멘스 모터, 드라이버, 피엘씨(PLC) 제어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회사에서는 라미네이팅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 기본 엠보싱 후 부분광택 및 이중삼중의 입체 히트-프레싱(Heat-Pressing)을 추가해, 색다른 디자인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제작으로 상품가치를 극대화 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설비는 서보시스템으로 구동되며, 지엠피 스트림피더와 각종 정렬장치에 의해 정밀한 급지가 이뤄진다. 필름 교환의 편리함은 물론, 운전 중 좌우 정렬이 가능한 에어샤프트를 채택하고 있다.
지엠피는 라미네이팅 전문 제조회사로, 단면용 오프셋 프린트 라미네이터에 적용하는 OPP필름, 컬링과 스크래치가 없는 NYLONEX 필름, 자체 점착력이 가능한 STICKEYNEX 필름, 디지털 프리팅과 라지 포맷(Large Format) 그래픽 산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엠보싱 기술, 고속 데스크톱 라미네이션 등의 기술 개발을 위해 힘쓰고 있다.
미디어다아라 정은미 기자(21cindiun@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