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 있던 기업들이 이렇게 많았는지 이곳을 둘러보고 나서야 알게 됐다."며 이공계 채용정보관을 방문한 한 학생이 말했다.
12일, 서울국제공작기계전(SIMTOS 2006)이 열린 일산 킨텍스(KINTEX) 내 특별전시관에 마련된 이공계 채용정보관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이공계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하지만 기업별 채용정보가 게시판에 걸려있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을 뿐 채용정보에 대한 물음 등 보다 세부적인 내용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미흡해 첫날인 오늘 한산한 분위기를 보였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