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3일, 전력용 반도체 전문 회사인 페어차일드 코리아 반도체(주)(대표 K.T.Tan)가 본사 운동장에서 창립 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부천상공회의소 장상빈 회장, 경인지방노동청 부천지청 임인주 지청장과 페어차일드 코리아 반도체(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송창섭 수석부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페어차일드 코리아가 지난 7년간 수출 증대, 고용 확대, 외자 유치 등을 통해 국가 및 지역경제에 이바지하고 신제품 및 신기술 개발로 한국 반도체 기술의 발전에 일익을 담당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에피 라인 가동 등 생산시설의 확충으로 페어차일드의 핵심 사업장으로서 더욱 큰 역할을 수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 이어 노사가 함께 하는 '실리콘 축제'를 열어 노사간 화합을 다졌다.
미디어다아라 김원정 기자(news@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