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전문 포털사이트 다아라(대표 김영환, www.daara.co.kr)가 중고기계 매매정보 콘텐츠 ‘중고다모아’를 필두로 산업시장에서 온라인 e-biz 사업체제를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을 시작했다.
산업 콘텐츠를 전문으로 제공하는 다아라는 최근 본격적인 e-biz 사업체제 개편에 따라 지난 3월부터 웹 프로모션을 진행, 올 초부터 상승곡선을 타기 시작한 주요 웹 트래픽(Traffic)이 최근 평균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중고 산업기계 매매정보 콘텐츠인 ‘중고다모아’가 트래픽 상승을 주도하면서 중고기계 사업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중고다모아 마케팅담당 김남일 차장은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되면서 설비투자에 대한 회복세가 중고기계 시장에도 영향을 줘 중고기계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중고기계 시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공작기계, 산업기기, 건설중장비 등이 주 아이템인 중고다모아는 기존 중고기계 매매사이트와 달리 판매자 중심이 아닌 구매자 중심의 매매 프로세스로 과감히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중고기계 매물의 가격과 사양 공시는 물론 구매조건, 인도조건 등을 상세히 제공해 구매결정을 더욱 편하게 했다. 기존 사이트들은 중고기계 매물 등록 시 판매자가 가격을 공시하지 않아 구매자들이 가격에 대한 신뢰성을 갖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또 중개 매매에 대한 수수료가 전혀 없고 순수 매물정보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 기계 매매에 대한 확실한 객관성이 보장된다는 점이다.
산업포털 다아라 김영환 대표는 “온라인 비즈니스 사업의 변방인 제조산업계에서 다아라 중고다모아가 좋은 모델 케이스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다아라 중고다모아는 식품, 화학, 섬유, 인쇄, 의료, 농기계 등 산업 전분야로 중고기계 취급 분야를 넓히면서 국내 중고기계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다아라 고정태 기자(jazzful@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