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계측 및 모니터링 장비 전문 공급업체인 한국텍트로닉스(대표 박영건)는 12일, 자사의 DPO7000 시리즈가 EE 타임즈와 ee프로덕트센터의 독자와 기자들이 선정한 테스트 및 계측 분야의 최고 제품 2.4상(Ultimate Products 2.4 Award)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EE 타임즈와 ee프로덕트센터 기자단은 매 분기마다 7가지 항목별로 10개 중요 제품을 선정하고 있으며, 독자들은 해당 제품의 편집자 리뷰를 읽은 후 전자 투표 시스템을 이용해 설문 조사에 참여한다.
이번 분기 투표에 1000명이 넘는 독자가 참여한 가운데, 텍트로닉스의 DPO7000은 2005년 4사분기에 출시된 테스트 및 계측 장비 중 기술적 성능과 이용 편의성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텍트로닉스 관계자는 전했다.
텍트로닉스의 오실로스코프 부문의 콜린 쉐퍼드 부사장은 “이번 상을 수상함으로써 DPO7000의 우수한 성능과 기술 혁신이 증명됐다”며, “500MHz에서부터 2.5GHz까지 측정 가능한 DPO7000은 보다 효율적인 디버깅과 제품 출시 시간 단축, 수준 높은 품질 확보 및 개발 비용 절감을 원하는 엔지니어와 기술자에게 최적의 제품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이경옥 기자(withok2@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