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전하이동 정전용량 터치 센서 전문업체인 퀀텀리서치(한국지사장 유현석, www.qprox.com)가 자체 개발한 RoHS 호환 6-SOT-23 패키지로 제공되는 단일 채널 센싱 칩(제품명 QT100)을 출시했다.
휴대폰, MP3 플레이어와 같은 휴대기기를 위해 고안된 이 제품은 퀀텀 제품군 중 가장 작은 크기를 자랑하는 전하이동 디바이스이다. 퀀텀리서치 관계자는 “크기는 작지만 성능은 매우 우수하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신뢰성이 높은 동작을 제공한다”며 다음과 같은 제품의 특성을 나열했다.
QT100은 ▲유리, 플라스틱, 돌, 세라믹 또는 나무를 포함해 어떠한 종류의 절연체를 통해서라도 터치 또는 근접 센싱(Proximity Sensing)이 가능하다. 이는 작업자가 물리적 또는 외형적으로 더욱 유연한 제품을 설계하는데 유용하다. ▲전기 기계적 스위치 및 멤브레인 키패드와 관련된 복잡한 생산 및 신뢰성 문제를 없앨 수 있다는 것도 이 제품의 장점이다. ▲또한 2 ~ 5V의 단일 전원공급으로 동작하고, 저전력 모드에서는 전력 소모량이 2V에서 10uA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휴대용 기기의 배터리 수명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속도와 응답 시간이 생명인 터치 센싱에, 버스트 간 속도가 1ms 밖에 걸리지 않는 고속 모드를 제공한다는 것도 빼 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