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리니어 테크놀로지 코리아(대표 홍사곽, www.linear.com)가 쿼드 서플라이 시퀀서 및 수퍼바이저(제품명 LTC2928)를 개발 및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신제품은 파워 서플라이의 턴온/턴오프 시퀀스를 구성하고, 서플라이 모니터링 및 서플라이 오류 진단 기능을 제공한다. 이 디바이스는 핀구성(pin-configuration)이 단순해 시퀀싱 할 때 펌웨어가 필요 없고, 4개 서플라이를 8승 위치 조합으로 배치해 각 사이에 딜레이를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리니어에 따르면, 시퀀스업, 모니터링 및 시퀀스다운 페이스에서의 콤퍼레이터 쓰레스홀드는 각 페이스에 맞출 수 있다. 콤퍼레이터 출력은 4개 디지털 출력으로 인코딩돼 오류 형태와 실패한 채널을 진단한다. 과전압 오류는 개별적으로 신호 전송되며, 양방향 FAULT 핀에 선택적으로 일치돼 셧다운이 실행될수도 있다.
LTC2928은 특히 파워 서플라이 설계자들이 레이아웃을 변경하거나 소프트웨어 코드 변경 없이 설계를 되풀이 할 수 있다. 이 디바이스는 네거티브 전압을 포함해 0.5V의 저전압에서 시작하는 서플라이를 시퀀싱 및 모니터링하고, 2.9V에서 최대 16.5V의 서플라이로부터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다. 또한 쉽게 캐스케이드가 가능해 무한대의 파워 서플라이를 제어할 수 있다.
미디어다아라 이창민 기자(lcm7575@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