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고해상도 잉크젯 프린터와 열전사 날인기 등 산업용 인쇄기기를 판매하고 있는 서브텍은 기술지원과 영업의 균형있는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당장 눈앞의 이익보다는 장기적인 기술력 확보를 통한 기업의 신뢰 확보야말로 최대 가치라고 힘주어 말한다.
2000년에 설립된 서브텍(
www.servetec.ne.kr)은 영국 Open Date, 프랑스 ALE 등 해외 유수 기업의 독점 대리점이다. 서브텍은 영업과 기술의 균형적인 발전과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서비스 제공을 방침으로 꾸준한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서브텍에서 수입 판매하는 제품으로는 프랑스 Sarl ALE사의 고해상도 잉크젯 프린터와 영국 Open Date Equipment사의 열전사 날인기 및 Hot 프린터와 먹지, 그리고 미국 Coding사의 고체잉크 등이다.
가격 경쟁력 높은 고해상도 프린터
서브텍에서 판매하는 프랑스 Sarl ALE사의 고해상도 프린터는 최소부피, 최소 중량으로 성능과 가격면에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한 모델이다. 특히 유성잉크 전용 제품인 X1 프린터의 경우, 기존 제품의 문제점인 헤드막힘 현상을 완벽하게 해결한 모델로 알코올 플러싱 기능을 추가한 최신 모델이다. 이 제품은 플라스틱, 필름, 금속 등 비다공성 재질에 헤드막힘 없이 180dpi의 고해상도 인쇄가 가능하며 측면 또는 하방 인쇄를 자유자재로 할수 있다. 이외에도 수요자의 요구에 따라 18mm, 34mm, 70mm높이의 다양한 헤드를 판매하고 있다. ALE사의 프린터는 모든 윈도우 폰트를 변동자료 인쇄에 사용할 수 있으며, 1차원 바코드 및 Datamatrix, QR Code 등 일부 2차원 바코드를 내장하고 있다. 독립적으로 사용되거나 RS-232, RS-485 통신을 통해 공장 자동화를 가능하게 한다.
영국 Open Data사의 날인기들은 활자대신 열을 발생하는 방열 프린트헤드를 사용해 열전사 리본의 잉크를 녹여 마킹하는 방식을 이용한다. 이 제품에는 리본 갭 테크놀러지, 프린트 헤드 보호회로 등 신기술을 적용했다. 특히 압축공기를 사용하지 않는 풀 일렉트로닉 시스템으로 압축공기 사용시 발생되는 솔레노이드 밸브와 피스톤의 주기적인 점검, 교환이 필요치 않으며, 수분이 많은 압축공기 사용시 발생되는 날인빠짐 현상을 해결했다.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으로는 범용 소프트웨어인 Codesoft를 사용해 프로그램의 안정성을 높였으며, 업데이트 또한 쉽고 빠르게 이뤄진다. 이 제품은 키패드, 프린트 헤드 높이 조절기능, 플렉서블 프린트 헤드 등을 통해 사용이 간편하다.
서브텍은 이 외에도 미국 코딩사의 고체 잉크를 비롯해 분당 1,900매까지 인쇄가 가능한 먹지 프린터인 HOT 프린터와 먹지 매거진을 취급하고 있다.
서브텍은 앞으로 유성잉크 타입 고해상도 잉크젯 프린터(X1)의 판매 비중을 높이고, 열전사 날인기의 판매를 지속적으로 증가시켜 나갈 계획이다.
서브텍의 관계자는 “최고의 기술력 보유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성실한 기술서비스로 고객들의 신뢰를 쌓아나가는 것이 현재 최고의 전략이자 계획”이라고 전하며, “당장 돈이 되는 것에 집착하지 않고 기술력을 높여 기업의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이창민 기자(
lcm7575@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