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적 자동차부품업체 말레그룹이 울산 외국인투자기업단지(이하 외투단지)에 본격적인 투자기반을 다지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말레그룹의 합작사인 말레동현필터시스템(주)(대표이사 피터 그루나우·Petter Grunow)은 28일 오전 남구 부곡동 외투단지에서 신축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착공에 들어간 신축 공장은 총 100억원(외자 55%)의 사업비가 투입돼 부지 2만 6,050㎡(7,800평), 건축면적 9,824㎡(3,000평), 종업원수 150명 규모로 완공돼 말레그룹의 국내생산 체제 마련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
독일 자동차부품사 ‘말레그룹’, 국내 투자 본격화
울산 외국인투자기업단지내 신축공장 준공
기사입력 2006-07-27 09:5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