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자동차 생산량 18만 8천대…최근 가장 낮은 실적
산업일보|kidd@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자동차 생산량 18만 8천대…최근 가장 낮은 실적

자동차협회, 7월 국내 자동차산업 동향 발표

기사입력 2006-08-03 10:18:17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한국자동차공업협회(www.kama.or.kr)는 7월 국내자동차산업 동향을 2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지단 달 국내 자동차 생산은 전년 동월대비 39.5% 감소한 18만 8천대를 기록하며 ’03년 7월 이후 2년 1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실적을 보였고, 1~7월 누계 생산은 전년 동기대비 1.0% 감소한 215만 1천대에 그쳤다고 전했다. 이러한 생산량 감소는 현대, 기아, 지엠대우, 쌍용 등 대부분의 제조사가 노조부분파업의 영향때문인 것으로 협회 측은 분석했다.

기업별 생산량은 현대(▲71.0%), 기아(▲33.8%), 쌍용(▲49.0%)이 전년 동월대비 크게 감소했으며 지엠대우(22.8%), 르노삼성(33.9%)은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7월 내수는 현대, 기아, 쌍용 등의 파업으로 인한 일부 차종의 출고지연, 유류가격 상승세 지속, 경기부진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26.1% 감소한 7만 5천대를 기록했으며, 1~7월 내수는 전년 동기대비 0.2% 감소한 63만 4천대를 기록했다.

7월 수출은 현대차의 장기파업으로 인한 수출선적 물량의 공급차질 등으로 전년 동월대비 41.3% 감소한 12만 4천대에 그쳤으며, 1~7월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2.3% 감소한 148만 9천대를 기록했다. 기업별로는 현대(▲71.6%), 기아(▲41.2%), 쌍용(▲72.3%)은 전년 동월대비 크게 부진했으며, 지엠대우는 17.7% 증가했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