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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6,300만 달러 계약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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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6,300만 달러 계약 성과

전 회보다 40% 신장…자동화분야 최고전시회로 거듭나

기사입력 2006-09-18 11: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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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김대중)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고양시 한국종합전시장(KINTEX)에서 개최된 2006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에서 총 16,023건, 6억 3,900만 달러의 상담실적에 구두계약을 포함한 385건 6,300만 달러의 현지계약 실적을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실적은 전회의 4,500만 달러 실적에 비해 40.0%나 늘어난 것으로 자동화정밀기기전시회가 KINTEX에서 개최된 이래 처음으로 국제적 전시회로 탈바꿈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상담 및 계약(구두계약 포함) 실적>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6,300만 달러 계약 성과

국내외 19개국 337개사가 참가한 이번 전시회에는 1,207개의 제품이 대거 선보였다. 눈에 띠는 업체별 실적은 ▲(주)대영LMT의 ‘리니어모터 및 시스템’ 등 943만 달러 계약, ▲한신체인의 ‘ROBO CHAIN’ 등 110만 달러 계약, ▲(주)몰코의 ‘초음파스케일방지기’ 등 108만 달러 계약, ▲씨피시스템(주)의 ‘SABIN CHAIN’ 등 70만 달러 등이 있었다. 향후에도 자동화설비의 특성상 가격 네고(Nego) 및 성능테스트 등 지속적으로 팔로우 업(Follow up)이 예상되고 있어 추가 성과가 기대된다고 기산진은 전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의 두드러진 특징은 컨버전스 시대를 맞아 전자정보기술과 융합된 제품과 IT한국의 기술력을 접목시킨 다양한 자동화기기들의 출품이었다. 이를 통해 국내는 물론 우리나라는 물론 선진각국의 자동화산업의 기술력과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또한, 전문관을 설치해 관람객이 자신의 전문 관심분야를 선택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정책전시분야인 ‘우수자본재포상관’ 및 ‘신제품(NEP)인증관’을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와 배울 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참가업체 및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기계산업진흥회 박양우 상근부회장은 “최근 수출효자산업으로 떠오른 기계산업의 수출을 더욱 늘리기 위해 수출유망지역에 시장개척단 파견하고 올해 상반기 인도와 UAE에 기계류 수출지원센터를 설치하는 등 수출업체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며 “국산기계류 수요창출을 위한 전시회도 예전의 연 2회에서 4회로 확대 개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는 10월에는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18일부터 21일까지 2006한국국제기계박람회을 개최해 우수 국산기계류를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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