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트로닉스, 대만 스피록스와 판매 계약 체결
대만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업계 중심으로 제품 공급
테스트, 계측 및 모니터링 장비 공급업체인 텍트로닉스(대표 박영건)는 첨단 기술 산업에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피록스(Spirox)와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스피록스는 대만 기업으로 전 세계 첨단 산업을 대상으로 통합된 모범사례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비용 절감, 효율성 개선, 우수한 기술 장비 공급 등을 통해 대만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양사의 판매 계약으로 스피록스는 오실로스코프, 로직 애널라이저, 시그널 소스, 프로브 및 계측장비 주변기기를 비롯해 실시간 스펙트럼 분석기 등 텍트로닉스의 고성능 장비 판매를 전담하는 영업팀을 구축하게 된다.
텍트로닉스 장비 사업부문 크레이그 오버헤이지(Craig Overhage) 수석 부사장은 “스피록스는 대만 및 아시아 지역의 선두 통합 솔루션 공급업체이자 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판매업체로서 텍트로닉스 시장과 관련된 많은 기술에 대한 전문 지식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텍트로닉스와 스피록스는 각자의 강점을 통해 상호 보완과 협력을 통해 고객의 요구를 충분히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스피록스의 회장 겸 CEO 데이비드 쉐우(David Sheu)는 “텍트로닉스는 스피록스 고객 성공에 필수적인 테스트 및 계측 장비를 제공하는 최고의 공급업체”라고 말하면서, “텍트로닉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대만의 컴퓨터 및 반도체 시장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디어다아라 고정태 기자(jazzful@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