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우수 첨단기계·설비 창원에 모여
KIMEX 2006 개막…20개국 268개 업체 참가
산업자원부, 경상남도, 창원시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한 ‘제6회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06)’가 오는 18일 오전 11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다.
21일까지 4일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독일, 미국, 스웨덴, 스위스, 영국, 이태리, 일본, 중국 등 20개국 268개 업체가 참가해 1,100여 품목 8000여점의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전시회장은 공작기계·금속가공기계 및 주변기기, 공장자동화기기, 일반산업기계, 금형·공구 및 가공기계, 에너지이용·환경관련기기, 용접·주단조·열처리·도장기계, 수송·물류·포장기계 등 6개 전문분야와 해외국가관, 창원시 동북아기계산업도시연합관, 우수자본재포상관, 경상남도기계업체홍보관, 경상남도창업보육센터관 등으로 구분 전시되며, 기계 산업 관련 정책 및 제도 등을 홍보할 수 있는 기계 산업 홍보관과 비즈니스센터가 별도로 운영된다.
KIMEX 2006의 부대행사로는 개막식에 이어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진행되는 것을 필두로, 선진기술 및 제품을 소개하는 ‘기계기술세미나’와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의 ‘일본야무구치현 기업과의 무역상담회’가 19, 20일 양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전시장 1층 로비에서는 창원시의 ‘근로자가족작품전시회’ 및 ‘창원공단 및 기업역사 사진전시전’이, 야외전시장에서는 경상남도의 ‘남해안시대홍보행사’와 더불어 경남한의사협회와 공동으로 ‘기계 산업인을 위한 한의무료상담행사’가 전시 기간동안 펼쳐진다.
기산진 박양우 상근부회장은 “이번 한국국제기계박람회에서 해외바이어와 참가업체의 상담열기가 성약으로 이어질 경우 6억 달러 이상의 상담실적과 1억 달러의 계약이 무난히 성사될 것으로 예상되며, 우리나라 우수 국산기계류 수출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전망했다.
미디어다아라 이경옥 기자(withok2@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