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무역전시회의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산업자원부로부터 유망전시회로 선정된 ‘제7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2006) 및 제1회 대구부품소재산업전(PARTSHOW2006)’이 오는 11월 1일 오전 11시 김범일 시장을 비롯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 빵파르가 울린다.
참가규모는 10개국 220개 업체이며 우수한 자동화정밀기기 및 부품소재산업의 새로운 수요기반을 확충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시장 구성을 보면 1층은 자동전용기 및 가공기계, 유공압기기, 물류자동화시스템, 절단 및 성형기기들이 전시되고 3층은 자동제어계측기기, 자동조정제어장치, 자동화시스템 분야 5층은 일반기계, 정밀기계, 전자 전기 부품 및 금속, 세라믹 소재가 전시될 예정이다.
또 자동화분야에서는 저렴하면서도 속도가 빠른 신개념의 쾌속조형장비들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며, 고정밀 및 고성능을 요구하는 산업기계 자동화에는 필수적인 직선운동 베어링을 완전히 국산화한 제품이 출품돼 자동화 장비 분야의 국내 기술력을 확인한다.
한편 부대행사인 기계기술세미나, 신제품설명회 등을 통해 기업의 위상제고와 관련 기업간 자동화 관련 정보교류의 장을 제공한다.
총 23개국 200여명의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관람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정보센터 및 비즈니스센터를 설치 운영해 편리한 운영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출품업체 개별상담 및 수출상담회를 통해 1,000만 달러이상의 상담과 계약이 달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시회는 4일에 막을 내린다.
미디어다아라 고정태 기자(jazzful@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