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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10G 통합배선시스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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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10G 통합배선시스템 출시

새 브랜드 ‘심플’ 첫 출시

기사입력 2006-11-24 1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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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10G 통합배선시스템 출시
[산업일보]
LS전선(대표 구자열)이 최근 모듈라 잭, 패치패널, 패치코드 등 10G(Giga) 통합배선시스템 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심플(Simple)’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10G 통합배선시스템은 UTP 케이블로 10G 이더넷급의 정보를 전송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기존 케이블의 경우 2시간 분량의 영화 한 편을 다운로드 받는데 약 3분 정도 소요되는데 비해 10G 케이블은 10초 정도로 매우 빠르게 전송한다. 또한 전자기 교란현상에 의한 노이즈(Noise)를 혁신적인 설계기술로 최소화했다.

특히 지능형 통합배선시스템인 심플뷰(Simple View)는 기존의 복잡한 케이블링 시스템을 지능형 소프트웨어를 내장해 관리함으로써 어느 위치에서 문제가 발생하는지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S전선은 건설회사, 통신사업자, 데이터센터,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며, 국내 시장 뿐만 아니라 유럽시장 진출에도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한편, LS전선은 기존의 ‘프라임링크(PrimeLink)’를 대체하는 새 브랜드 ‘심플’을 국내외 통합 브랜드로 키울 계획이며, 새 브랜드의 생산·판매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내년에는 매출 300억원을, 오는 2010년에는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전략을 밝혔다.



미디어다아라 이경옥 기자(withok2@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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