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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진, 인도 플랜트 시장 수출 확대 위한 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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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산진, 인도 플랜트 시장 수출 확대 위한 상담회 개최

인도 EPC업체 구매사절단 초정, 국내 기업과 1대1 상담 진행

기사입력 2006-12-19 09: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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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19일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김대중)는 '인도 EPC업체 구매사절단 초청 수출상담회'를 COEX 아셈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산업자원부, 한국서부발전(주)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상담회는 국내 플랜트 기자재 수출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방한한 인도 EPC업체 구매사절단은 Larsen and Toubro Ltd, Engineers India Ltd, Isgec John Thompson 등 6개사 기자재 구매조달 부서장으로 구성돼 있다. 수요·공급업체간 품목별 사전 매치메이킹(Match-making)을 통해 (주)티에스엠텍, (주)덕지산업 등 국내 우수 기계류 제조업체 32개사와 1대1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기산진 관계자는 “최근 한국은 인도와 자유무역협정인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을 내년 6월 타결할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며 “현재 기계류에 대한 인도의 관세율은 37%정도이나 앞으로 CEPA가 체결된다면 거대한 인도 시장은 우리에게 한층 더 가까워 질 것이다. 또한 이번 수출상담회는 향후 인도에서 발주될 대형 플랜트 공사에 국내업체가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5년 인도와의 교역규모는 10년 전에 비해 3.5배 늘어난 67억 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25억 달러의 흑자를 달성해 한국의 세계 교역대상국 중 무역흑자 8위에 해당하는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취약한 제조업과 열악한 사회간접자본시설의 확충을 위해 현재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인도는 향후 중국을 이을 주요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EPC(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설계, 구매, 건설을 일괄적으로 수행하는 회사




미디어다아라 전은경 기자(miin486@da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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