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투스 내비게이션(STT-D370)
휴대폰 기능의 영역이 내비게이션 단말기까지 확대됐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3일 휴대폰과 블루투스로 연동되고 TPEG, 지상파DMB 등 첨단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급 ‘블루투스 내비게이션(STT-D37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업계 최초로 휴대폰과 내비게이션을 블루투스로 연결할 수 있어 다양한 통신 기능을 이용할 수 있고, 내비게이션에 내장된 마이크와 스피커폰 기능을 이용해 휴대폰을 꺼내지 않고 전화를 받을 수 있게 했다.
또 ‘블루투스 내비게이션’에는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리얼 3D맵이 탑재됐고, 부가기능으로 지상파DMB, 동영상, MP3 등이 구현된다.
삼성전자의 첨단 기능을 탑재한 휴대폰과 만난 내비게이션이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미디어다아라 고정태 기자(jazzful@daar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