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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車부품산업 지원 3년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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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車부품산업 지원 3년연장

산자부, 클러스터 구축사업 성과 인정 45억 추가 지원

기사입력 2007-07-06 11: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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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인천지역 자동차부품산업이 날개를 달았다.

지난 2004년 산업자원부의 지역혁신특성화사업(RIS)으로 선정된 '인천자동차부품클러스터구축사업'이 3년의 사업성과를 인정받아 앞으로 3년간 추가지원을 받게 됐다.

사업 주관 기관인 (재)송도테크노파크(이하 송도TP)는 최근 산자부의 추가 지원을 위한 심사에서 이 사업이 전국 43개 RIS사업 중 지원대상으로 뽑힌 13개 사업에 들어 현재 추가사업을 위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5일 밝혔다.

RIS사업은 산자부가 전국 각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돕기 위해 지역별로 특성화된
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송도TP는 이 사업의 이름을 '자동차부품산업수출 종합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으로 바꾸고 2010년 6월까지 100억9천만원을 투입해 인천지역 중·소 자동차부품업체의 수출길을 트고 기술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100억9천만원 중 산자부가 향후 3년 동안 45억원을 지원하고 인천시 21억원, 민간부문 34억9천만원을 각각 투자할 예정이다.



송도TP는 "기존의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통해 다져진 부품산업 기반을 발판으로 앞으로 인천의 중·소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익을 얻고 첨단기업으로 올라서도록 돕는 것이 사업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송도TP는 올해 안에 미국 자동차산업의 중심지인 디트로이트에 북미 수출지원센터를 세우고 인천 부품업체와 미국의 유수 자동차업체를 이어주는 전진기지로 삼을 계획이다.

송도TP는 디트로이트에 제네럴모터스와 포드, 크라이슬러 등 미국을 대표하는 완성차업체의 부품구매 관련부서가 몰려 있어 교류가 활성화되면 인천 부품산업에 미칠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지원사업에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인하대, 인천대가 지원기관으로, 대지금속과 재영솔루텍 등 14개 기업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지난 3년 동안 구축된 부품산업 관련 인프라로는 청라지구의 자동차 연구단지 인천하이테크파크와 송도의 자동차부품기술센터 등이 있다.

이번 선정으로 인천의 핵심산업인 자동차부품산업이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첨단 부품기술 개발 등 구조고도화를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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