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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한국기계전' 25일 성황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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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한국기계전' 25일 성황리 개막

기계산업진흥회, 지난해 베이징에 이어 올해는 '상하이'

기사입력 2007-07-25 16: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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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한국기계전' 25일 성황리 개막
▲ 사진은 지난해 베이징에서 열린 '한국기계전' 개막식 행사 모습.

[산업일보]
한국기계산업진흥회(이하 기산진)와 중국동보전람유한공사가 주최하는 '제2회 상하이 한국기계전'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중국 상해신국제전람중심에서 개막됐다.

중국서 '한국기계전' 25일 성황리 개막
▲ 한국기계산업진흥회 김대중 회장
전시회 개막식에는 김대중 기계산업진흥회장, 원동진 상해 주재 상무관, 동보전람유한공사 종국묘 총재, 중국기계공업연합회 송티엔후 부회장, 중화전국공상업연합회 순씨아오화 부주석 등 한국과 중국의 주요인사 3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북경에 이어 2회째인 이번 상하이 전시회는 우리나라 136개 업체가 참가, 286품목 2,782점이 선보여 국내 기계산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금속공작기계 및 관련기기, 공장자동화 관련기기 등 기계산업 수출증대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효율적인 바이어 유치 및 홍보를 위해 올해 상하이지역 최대의 국제공작기계공구전시회인 동보국제공작기계공구전과 합동 개최해 그 규모가 상해신국제전람중심 6개홀(70,000㎡)에 1,000여개사 4,500부스 규모에 이른다.

이와 더불어, 기계산업의 에너지절약, 환경보호생산체제구축 등을 주체로 한 상해기계과학기술세미나와 합동으로 개최되어 각계의 관련인사가 추가로 전시회를 관람할 것으로 기대돼 전세계 전시회의 새로운 흐름인 유사전시회 통합을 통한 시너지효과를 톡톡히 볼 것으로 전망된다.

기산진 윤동섭 상근부회장은 "이번 상하이 한국기계전은 해외에서 개최되는 기계류 전시회중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함으로써 우리나라 우수 기술 및 제품을 중국에 대거 선보여 수출 기여액이 6억 달러이상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이번 전시회의 국내 주요 참가업체로는 두산인프라코어(주), 현대-기아머신, 아륭기공(주), 한국건드릴(주), 드래곤정기(주), 한국공작기계(주), 등 금속가공기계공구 및 금형관련업체가 대거 참가했고, (주)에스피지, (주)대영금속, (주)수성, (주)고려호이스트 등 한국을 대표하는 기계업체도 다수 참가했다.

산업일보 고정태 기자 jt@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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