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김원식, 이하 TTA)가 지난 9일 세계 최초로 Mobile WiMAX 국제 공인인증시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인인증시험에서 TTA는 국내 삼성전자와 포스데이타를 비롯해 전세계 4개 WiMAX 제조사로부터 8종의 기지국·단말 제품을 제공 받아 WiMAX Forum에서 정한 엄격한 시험규격에 따라 RF 적합성, 프로토콜 적합성, 상호운용성 시험을 수행했다.
공인인증시험에 참여한 8종의 제품 모두가 WiMAX Forum 인증 요구사항을 통과했으며, 이 중 4종이 국내 삼성전자와 포스데이터의 제품이라고 TTA는 전했다.
이번 인증시험을 계기로 TTA는 기존 이동통신 국제 공인인증시험 분야인 CDMA, GSM, WCDMA 분야에 이어 Mobile WiMAX 분야까지 시험인증 분야를 확대해,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시험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게 됐다.
TTA, 세계 최초 Mobile WiMAX 공인인증시험 완료
기사입력 2008-04-11 08:5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