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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컨소시엄, 알제리 신도시 우선협력대상자 선정
임형준 기자|lhj@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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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컨소시엄, 알제리 신도시 우선협력대상자 선정

기사입력 2008-05-02 10: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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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외교통상부는 대우건설, 삼환기업 등 5개 업체로 구성된 대우컨소시엄이 약 6억5천만달러 규모의 알제리 부그줄 신도시 부지조성공사의 우선협력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총 2100ha의 부지에 50km의 도로를 비롯해 전기, 가스, 통신 등을 건설하는 공사로, 사업기간은 36개월이다. 부그줄은 수도 알제에서 200km 이남에 위치한 행정수도 후보지이자 교통요충지로 향후 알제리 남부 개발의 전진기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외교통상부는 대우컨소시엄이 부이난 신도시 부지 중 600ha에 대한 개발을 추진 중이며, 아프리카센터가 들어설 시디압델라 신도시 부지조성공사 입찰도 곧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수주를 계기로 알제리 내 3개 신도시 설계를 한국의 업체들이 모두 맡게 됐고, 부그줄 신도시 건설 수주는 시공분야로는 처음으로 우리 기업이 수주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향후 한국형 신도시들이 알제리에 대거 들어설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도시 시장 개척을 필두로 최근 대우건설이 약 6억3천만달러 규모의 비료공장 건설 사업을 수주하는 등 플랜트 시장에서도 향후 다수의 입찰 수주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알제리 정부는 총 14개 신도시 건설 계획을 공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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