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한국리테일뱅킹 최우수은행상 6년 연속 수상
기사입력 2008-05-20 09:22:18
[산업일보]
KB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은 The Asian Banker誌 선정 6년 연속 한국리테일뱅킹 최우수은행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The Asian Banker誌는 아시아지역 리테일뱅킹에 대해 리서치 및 인터뷰, 고객 인식 조사 등 종합적인 심사과정 및 항목별 전문가 평가를 거쳐 국가별 종합점수 및 부문별 점수에 의해 시상하고 있다.
특히, KB국민은행은 6년 연속 최우수은행에 선정됨에 따라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리테일뱅킹 은행으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
The Asian Banker誌는 “KB국민은행은 한국 최대은행으로서 영업점과 자동화기기 외에도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 등의 비전통적인 분야를 활성화했으며, 대형은행이면서도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리테일뱅킹 부문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KB국민은행은 효율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탄탄한 리스크 관리 능력을 가지고 있다”며 낮은 부실채권비율 및 국내 은행 최초로 바젤Ⅱ 신용리스크 기본내부등급법 사용승인을 받은 점을 예로 들었다.
The Asian Banker는 1996년 싱가포르에서 설립, 아시아 지역의 금융기업 및 은행의 산업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리서치 및 뉴스를 제공하고, 각 종 경제포럼을 개최하는 회사다. 또한, 관련 사항을 중심으로 월간지 The Asian Banker지를 발행해 아시아 각 지역에 배포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3만여명이 구독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은 The Asian Banker誌 선정 6년 연속 한국리테일뱅킹 최우수은행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The Asian Banker誌는 아시아지역 리테일뱅킹에 대해 리서치 및 인터뷰, 고객 인식 조사 등 종합적인 심사과정 및 항목별 전문가 평가를 거쳐 국가별 종합점수 및 부문별 점수에 의해 시상하고 있다.
특히, KB국민은행은 6년 연속 최우수은행에 선정됨에 따라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리테일뱅킹 은행으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
The Asian Banker誌는 “KB국민은행은 한국 최대은행으로서 영업점과 자동화기기 외에도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 등의 비전통적인 분야를 활성화했으며, 대형은행이면서도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으로 리테일뱅킹 부문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KB국민은행은 효율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탄탄한 리스크 관리 능력을 가지고 있다”며 낮은 부실채권비율 및 국내 은행 최초로 바젤Ⅱ 신용리스크 기본내부등급법 사용승인을 받은 점을 예로 들었다.
The Asian Banker는 1996년 싱가포르에서 설립, 아시아 지역의 금융기업 및 은행의 산업전략을 수립하기 위한 리서치 및 뉴스를 제공하고, 각 종 경제포럼을 개최하는 회사다. 또한, 관련 사항을 중심으로 월간지 The Asian Banker지를 발행해 아시아 각 지역에 배포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3만여명이 구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