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박양규 삼성네트웍스 사장과 프랑소와 바로(Francois Barrault) BT 글로벌 서비스 CEO는 19일 BT그룹을 삼성네트웍스의 우선공급자로 선정하는 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BT의 글로벌 판매 채널을 통한 삼성네트웍스 솔루션의 프로모션도 포함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새로운 사업 발굴을 위한 기존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T-삼성네트웍스 MOU 체결
BT그룹을 삼성네트웍스의 우선공급자로 선정
기사입력 2008-05-20 11: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