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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40일 영업정지에 ‘당혹’
장서윤 기자|seo1219@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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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 40일 영업정지에 ‘당혹’

기사입력 2008-06-24 17: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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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하나로텔레콤이 24일, 방통위의 40일 영업정지 징계 수위에 유감을 표했다.

하나로텔레콤은 “방통위 조사결과, 4월 23일 경찰 발표와 달리 위탁업체에 대한 고객정보의 제공이 고의적이거나 조직적인 유출이 아니라 적법한 업무위탁을 위한 것이라는 점이 밝혀졌다”며 “그럼에도 일부 법 미준수에 대해 영업정지라는 무거운 조치를 내린 데에 대해 당혹감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고객정보 유용과 텔레마케팅 전면 중단으로 신규가입자 수가 감소하고, 해지 고객이 늘어나는 가운데, 40일 동안 영업이 정지되는 것은 회사 수익 하락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는게 일반적인 분석이다.

하나로텔레콤 측은 “SK텔레콤과의 결합상품 출시를 목전에 둔 시점에서 이번 조치가 취해짐에 따라 요금 인하 등 실질적인 소비자 혜택을 제공하려던 당초 계획이 차질을 빚게 돼 안타깝다”며 “이번 제재에 대한 대처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하나로텔레콤은 이번 징계와 별도로 현재 추진 중인 개인정보 보호와 고객가치(CV) 혁신에 힘을 쏟아 유선 통신업계의 CV 선도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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