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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인치 PDP TV, 시장서 퇴출…생산업체 LG전자 큰 타격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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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인치 PDP TV, 시장서 퇴출…생산업체 LG전자 큰 타격우려

기사입력 2008-07-23 08: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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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32인치 PDP TV가 출시 1년만인 올해 정점에 올라선 뒤 빠른 속도로 시장에서 퇴출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세계 PDP 모듈 업체 중 유일하게 32인치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LG전자가 큰 타격을 입게 될 것으로 우려된다.

23일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32인치 PDP TV 시장은 지난해(30만대)보다 153만대 증가한 183만대로 예상됐다.

하지만 32인치 PDP TV 시장은 올해 정점을 기록한 뒤 ▲2009년 166만대 ▲2010년 112만대 ▲2011년 84만대 ▲2012년 56만대 등 매년 규모가 축소돼 4년후에는 올해의 3분의1 수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이처럼 PDP TV의 시장 규모가 축소되는 것은 LCD TV에 비해 양산 및 가격 경쟁력 측면에서 크게 밀리기 때문이라는 게 업계 분석이다.

이 같은 32인치 PDP TV 시장의 위축은 LG전자에게 직격탄이 될 가능성이 높다.

세계 PDP 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32인치 모듈을 생산하고 있는 LG전자는 1분기말 현재 32인치 PDP 모듈 생산량이 전체 PDP 모듈 생산량에서 43%를 차지하고 있다.
 
32인치 PDP 모듈을 안정적으로 납품할 세계적인 TV제조업체를 고객으로 확보해놓지 못한 것도 우려를 가중시키는 배경이다.

현재 LG전자가 생산하는 32인치 PDP 모듈 중 LG 브랜드로 소화하는 것은 소량에 그치고 있으며, 생산량의 대부분은 중국의 10여개 중소 TV 제조업체와 대만 비지오(Vizio) 등에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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