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계측 및 모니터링 장비의 글로벌 공급업체 텍트로닉스가 스펙트럼의 라이브 RF 뷰를 제공하는 DPX 파형 이미지 처리 기술이 적용된 SA2600 핸드헬드 실시간 스펙트럼 분석기를 선보인다.
새로 도입된 텍트로닉스 실시간 분석기는 특별히 와이파이(WiFi)에서 와이맥스(WiMAX), UWB 및 UMTS 등 디지털 RF 기술로 인해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휴대용 핸드헬드 플랫폼을 통해 벤치탑 성능을 제공한다.
새로 출시된 SA2600은 10kHz-6.2GHz의 주파수 커버리지, 20MHz 실시간 대역폭 그리고-153dBm DANL(Displayed Average Noise Level: 표시 평균 노이즈 레벨)을 특징으로 하며, 기존의 스웹트 스펙트럼 분석기보다 스펙트럼 처리 속도가 100배 이상 빨라 SA2600의 경우 짧게는 500 마이크로 초, H600의 경우는 짧게는 125 마이크로 초 밖에 지속되지 않는 과도현상을 100% 확률로 잡아낸다.
SA2600 및 H600은 현장 측정용으로 만들어졌다. 새로 출시된 이 두 모델은 고성능 스펙트럼 분석기를 직관적인 사용자 컨트롤 세트와 결합하여 아날로그는 물론 디지털 RF 전송을 신속하고 간단하게 분류하고 위치를 찾아낸다.
특히 SA2600/H600에는 GPS와 맵핑 툴이 내장돼 있어 보다 효율적인 간섭 위치 파악이 가능하다.
SA2600/H600에 포함된 DPX 파형 이미지 처리 기술은 각각 초 당>2,500 또는 >10,000 스펙트럼 측정을 처리함으로써 라이브 스펙트럼을 디스플레이 한다. 이는 DPX 기술이 적용되지 않은 기존의 스펙트럼 분석기가 제시한 정보보다 수 백에서 수 천 배 더 많은 것으로 스웹트 스펙트럼 및 벡터 신호 분석기에 내재한 분석 갭을 최소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