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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X 이후, 전국최대 무역회관 대전에 건립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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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EX 이후, 전국최대 무역회관 대전에 건립

기사입력 2008-08-13 11: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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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방 최대규모의 무역회관이 대전에 건립되면서 대덕연구개발특구 중심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박성효 대전시장은 13일 오전 11시40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이희범 한국무역협회 회장과 대전무역회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박성효 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전컨벤션센터를 비롯해 최근 유치한 한화금융허브센터에 이어 대전무역회관이 건립되면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연구개발성과를 사업화하고 다시 이를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완벽한 기반이 구축될 것”이라며 큰 기대감을 표명했다.

이 같은 점을 감안해 한국무역협회측도 부산, 경남, 광주 등 이미 개관한 지방무역회관이나 대전무역회관과 동시에 준공되는 대구무역회관보다 훨씬 큰 규모의 회관을 대전에 배정했다.

대전무역회관은 충남·북은 물론 전북권 등 중부권을 관장하게 되며, 시와 무역협회는 이날 협약을 계기로 대전무역회관이 중부권 무역 콤플렉스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상호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대전무역회관은 서구 월평동 282번지 선사유적지 부근에 지상 20층, 지하 4층(연면적 2만 7,270㎡) 규모로 오는 11월 착공돼 내년 11월 준공될 예정으로

무역회관에는 한국무역협회 대전충남지부, 무역아카데미, 회의장, 모임시설, 무역업체 등이 입주하게 된다.

무역회관 건립은 건물신축에 따른 600억원의 투자는 물론 대전시가 이명박대통령 공약인 대덕특구 중심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핵심 축으로 발돋움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충남·북은 물론 전북을 아우르는 무역의 메카로서 유동인구가 증가하면서 숙박업·음식업 등이 경기불황을 타개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전망이다. 또한 대규모 무역회관 운영에 따른 800 여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함께 지역대학과 연계한 무역 전문인력 양성 활성화, 지역중소·벤처기업 육성 등 지역 경제발전의 획기적 전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무역협회 관계자는 “행정중심복합도시 조성에 따라 중앙부처가 대거 이전하게 되면 대전이 그 배후도시가 될 것을 전제해 지방 거점무역회관 개념으로 대전에 지방 최대 규모의 무역회관을 건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전시는 “최근 국내 금융업계 최초로 한화그룹이 비수도권에 소재한 금융계열사들을 통합·관리하는 한화금융허브센터를 유치한 데 이어 지방 최대규모의 대전무역회관이 건립되는 등 대덕특구 중심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에 한걸음 다가서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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