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중소업체들의 수출기반 마련과 품질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ISO 해외품질규격 인증획득 지원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42개 신청업체중 15개업체를 선정, 총 사업비 6천만원을 들여 인증획득에 소요되는 비용을 업체당 4백만원씩 지원키로 하고 오는 10월까지 인증획득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청주시가 중소업체들의 기업신뢰도를 높이고 대외 경쟁력을 강화시킬 목적으로 도내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책사업 이다.
시는 지금까지 (주)이엔씨테크를 비롯한 4개업체(26.6%)가 ISO 9001 인증획득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11개 업체들도 10월까지는 인증획득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투자유치 지원제도 운영 등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주시, 中企 ISO 인증획득 지원사업 “성과거둬”
기사입력 2008-08-18 10:2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