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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기계 거래 '확대', 판매액 '감소'
임형준 기자|lhj@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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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기계 거래 '확대', 판매액 '감소'

8월 온라인시장 27억174만원 형성…거래 265건 전월비 10%상승

기사입력 2008-08-25 11: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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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국내 중고기계 온라인 시장이 2개월 연속 시장 판매 금액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래 건수가 오히려 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산업현장의 8월 비수기 현상으로 일감이 줄어든 영세중소업체들이 유휴설비 매각으로 자금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가격부담이 적은 저렴한 장비를 유통시장에 다량 내놓은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25일 산업포털 다아라에 따르면 8월(7월 20일~8월 19일) 온라인 중고기계 거래 금액은 전월대비 약 30% 하락한 27억 174만원으로 집계되며 2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거래건수는 전월대비 약 10% 상승한 총 265건의 판매가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 온라인 거래량의 경우 범용밀링과 전월 거래 11건에 불과했던 연마/연삭기가 두배 이상의 거래 성장을 보이며 각각 23건으로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프레스가 12건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전월 최다 판매를 기록한 범용선반은 10건 하락한 12건의 거래가 이뤄졌다. 이 밖에 머시닝센터(7), 톱기계(5), CNC선반(5), 절단/절곡기(5), 드릴링머신(5), 기타공작기계(4) 순으로 나타났다.

품목별 시장 판매 금액은 머시닝센터가 2억 5천 160만원으로 8월 최대 시장을 형성했으며, 범용밀링과 연마/연삭기가 각각 2억 2천 550만원, 2억 1천 50만원의 거래 시장을 형성했다.

이밖에 프레스 1억 5천 202만원, 와이어컷팅기 9천800만원, CNC선반 9천401만원, 벤딩롤러와 절단/절곡기가 각 7천 800만원, 범용선반 7천 590만원, 보링기 5천 700만원 등의 규모로 판매가 이뤄졌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중고기계 시장을 이끄는 주요 공작기계가 전월 대비 20~40% 하락한 금액으로 거래되고 있다”며, “특히 큰 가격 하락폭을 보인 범용밀링과 연마/연삭기가 최고의 판매선호 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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