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충남도 살림결과 광역단체중 채무 가장 적어
충남도 지난 한 해 총 살림규모는 3조 5,825억원으로 9개 광역도 평균액 4조 8,966억원보다 1조 3,141억원이 적으나 비교적 재정규모가 큰 경기․경남을 제외하고 전북, 경북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중 일반회계는 2조 8,701억원으로 자체수입 1조 1,579억이며, 의존재원은 1조 7,022억원과 지방채 수입 100억원이고, 특별회계는 투자비조성재원인 지역개발기금 3,739억원 등을 포함 8개 특별회계에 7, 124억원이다.
또한 2007년 말까지의 재무구조를 살펴보면 자산은 11조 4,272억원중 부채 6,787억원으로 순자산 규모는 10조 7,485억원에 달하며, 공유재산은 전년도 대비 1,697억원이 증가한 1조 7천 613억원 규모이다.
지난해말 채무 총액은 6,358억원이나 지역개발기금 조성을 위하여 발생된 채무 5천 295억원은 전액 SOC사업 등에 융자해줘, 실질채무는 1,063억원으로 도민 1人당 채무액이 53천원으로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채무가 가장 적은 편이며, 재정자립도는 30.4%로 9개 광역도중 중상위권(3위)을 보이고 있으나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발표이후 정부의 부동산규제정책 강화로 거래세가 떨어지고 있어 지방세수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광역자치단체 평균채무액 : 461천원, 최고 : 대구 714천원, 최저 : 전남 35천원
※ 광역 9개도 평균재정자립도 : 34.9% , 최고 : 경기 66.5% , 최저 : 전남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