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고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회장의 부인인 명계춘 여사가 16일 오전 4시 40분 서울대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5세.
1913년 서울 출신으로 숙명여고를 졸업하고, 지난 1931년 고 박두병 회장과 백년가약을 맺은 명 여사는 6남 1녀를 기르며 자상한 어머니로 일생을 살아왔다. 이후 1973년 박두병 회장이 타계한 뒤부터 두산가의 ‘정신적 지주’로서 가풍인 근검절약과 인화의 정신을 아들과 며느리들에게 전수해 왔다.
▲별세일시 : 2008년 9월 16일 오전 4시 40분
▲빈 소 :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조문은 9월 16일 12시부터 가능)
▲발인일시 : 2008년 9월 19일 오전 8시 30분
▲영결미사 : 서울 명동성당
▲영결미사일시 : 2008년 9월 19일 오전 10시
▲연 락 처 : 02)2072-2092
▲장 지 : 경기도 광주시 선영
고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회장 부인 ‘명계춘’ 여사 별세
기사입력 2008-09-16 09:0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