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서울상공회의소(이하 서울상의) 회장단이 ‘미국발 금융위기’를 두고 머리를 맞댔다.
서울상의는 18일 오전 프라자호텔에서 ‘서울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를 가졌다.
이날 서울상의 회장단은 ‘미국발 금융위기’가 산업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회장단은 산업계 파장을 줄이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또 향후 국내 산업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후변화대책기본법’ 제정동향에 대해 설명을 듣고 서로의 입장을 공유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손경식 서울상의 회장을 비롯해 서민석 동일방직㈜ 회장, 이용구 대림산업㈜ 회장, 구본준 ㈜LG상사 부회장, 신박제 ㈜NXP반도체 회장, 이순종 ㈜한화 부회장, 이인원 롯데그룹 사장(이상 서울상의 부회장), 김상열 상근부회장, 김영대 대성산업(주) 회장, 우석형 ㈜신도리코 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상의 회장단, ‘미국발 금융위기’ 두고 머리 맞대
기사입력 2008-09-18 09:5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