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대한민국 기후변화 박람회
6개 주제관에 90여개 정부기관 및 기업 참여
온실가스 배출 억제와 2013년 새로운 기후변화협약에 대한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2008 대한민국 기후변화 박람회」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상암동 평화의 공원에서 개최된다.
국내 첫 선을 보이는 이번 행사는 ‘내일을 위한 기후변화 실천계획’이라는 주제로 지구 온난화 방지와 이산화탄소 배출 억제를 위한 자원순환 및 저탄소형 사회 구축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환경친화적인 신재생에너지의 확산과 보급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도 함께 모색된다.
기후변화대응과 관련, 90여개 기관과 업체들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는 ▶탄소제로주택이라는 특별주제관과 ▶기후변화대응 공공부문관, ▶지자체 모범추진사례관, ▶국책연구기관관, ▶산학연관, ▶일반기업관 등 5개 일반주제관을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이에 대한 대응책을 선보인다.
특히, 저탄소 박람회를 지향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인간의 놀이에너지를 동력에너지로 전환하는 ‘인간동력 대국민체험관’을 비롯해 ‘폐지, 폐형광등 폐자원의 분리배출을 위한 시민실천 캠페인’, ‘CO2 캐쉬백(일명 탄소가게)’, ‘CO2 Down, Life Up - ECO2 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마련돼 있다.
박람회 가간동안 관람객들이 가져온 폐지, 폐형광등 등은 신재생자원으로 재활용되며 ‘폐자원 분리배출 시민실천 캠페인’에 참여한 모든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기념품을 제공하는 한편,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기회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2008 대한민국 기후변화 박람회」 홈페이지(www.eco2korea.co.kr)를 참조하거나 (02)722-1495~6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