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기상청 고위공무원단 직위인 수치모델관리관에 조주영(50) 부이사관이 9월 22일자로 승진 임용된다.
기상청 고위공무원 직위에 여성으로서는 처음 임용된 조주영 수치모델관리관은 수치예보분야의 전문성과 업무추진력을 겸비했다는 평가와 함께 기상청 역점사업인 동네예보 시행, 기상용 슈퍼컴퓨터3호기 도입, 영국 통합수치예보시스템도입 등 업무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신임 조주영 수치모델관리관은 1984년 기상직 6급에 특채되어 예보정책과장, 수치예보과장, 관측황사정책과장, 혁신인사기획관 등 핵심보직을 두루 역임하였고 특히, 기상청 최초 여성 공보담당, 여성 예보관을 역임한 바 있다.
공직생활 대부분을 예보 및 수치예보, 예보연구 등 예보분야에 근무하면서, ‘한반도 지역 악기상 예측모델 개선, ’기온ㆍ강수확률 등 지점예보를 위한 통계적 가이던스 개발‘, ’기상관측표준화법 제정‘ 등 기상예측 향상과 국가 기상관측 표준화 업무에 크게 기여했다.
◇학력 및 주요 약력
▲연세대학교 천문대기과학과, 동 대학원 천문대기과학과 졸업(이학석사)
▲예보관, 수치예보과장, 관측황사정책과장, 혁신인사기획관, 예보정책과장
기상청 수치모델관리관에 조주영 부이사관 승진 임용
기사입력 2008-09-22 09: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