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오는 11월 취항 예정인 코스타항공(주)과 울산시가 상호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항공이용 편의를 증대키로 했다.
울산시(시장 박맹우)와 코스타항공(주)(사장 대표이사 이성래)은 9월22일 오전 11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보다 저렴하고 편리한 항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서에서 울산시는 코스타항공(주)이 지역 항공사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대한 협조하고 코스타항공(주)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외자유치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노력키로 했다.
코스타항공(주)은 울산 시민들의 항공편의 증진과 지역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2002년 2월 부정기항공운송사업을 사업 영역으로 설립한 코스타항공(구 대양항공)은 지난 3월20일 본사를 제주도에서 울산시 북구 송정동 522번지(울산공항 내)로 이전했다.
코스타항공은 지난 8월 네덜란드 Fokker사로부터 'Fokker-100'(107인승 ) 항공기를 도입, 지난 9월16일부터 시험 운항에 들어갔으며 오는 11월중 취항식을 갖고 울산- 김포, 울산 - 제주간 1일 노선별로 왕복 2회씩 운항할 계획이다.
울산시-코스타항공 MOU(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08-09-22 10:2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