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버스노선이 없는 강서지구와 목련공원사업소의 대중교통 이용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11월 2일부터 시내버스 노선을 연장 운행한다.
시는 현재 시내버스 노선이 없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흥덕구 강서택지개발지구와 목련공원사업소의 성묘객, 장례식장 이용객들의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서지구 시내버스 운행노선은 824번(금천동-지하상가-충대청문-터미널-강서지구)노선으로 기존 터미널까지 운행하던 것을 강서지구로 연장운행 하고, 배차시간은 05:55분부터 23:20분까지 20분 간격으로 총 49회 운행할 계획이다.
또한 목련공원사업소 운행 노선은 921-1번(안덕벌-육거리-용암동-월오동-목련공원)노선으로 월오동까지 운행하던 것을 목련공원사업소까지 일 4회 연장 운행하게 된다.
특히 향후 이용객 추이에 따라 운행노선 및 운행 횟수를 확대하여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운행노선, 시간표 등은 시내버스 홈페이지(www.cjbus.or.kr)와 실시간 운행정보를 제공하는 광역BIS 홈페이지(www.dcbis.go.kr) 이용을 줄 것”을 부탁했다.
청주시, 강서지구 시내버스 연장운행 개시
기사입력 2008-10-31 10:0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