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태양광발전업협동조합 주관으로 진행된 ‘태양광 발전 사업설명회’가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됐다.
태양광발전 예비사업자 및 업체 등 총 4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사업설명회는 태양광 발전사업 설명 및 시장전망, 탄소배출권(CDM) 사업설명 및 공동인증 추진 안내,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RPS) 설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외에도 경동솔라, 헥스파워, 가이오산전 등 총 6개 업체가 회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시간에는 태양광 분야의 세계적 기업 중 하나인 독일의 솔론(Solon)그룹이 참여해 한국 태양광 시장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한국태양광발전협동조합의 윤재용 사무국장은 “발전차액지원제도의 변경과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RPS)와 같은 정부 지원 축소 정책에도 불구하고 많은 예비사업자들이 참석해 태양광발전사업에 관심을 보였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정책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이 가운데 중소발전사업자들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 국내 태양광 시장을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태양광발전업협동조합은 2007년 7월에 설립돼 150여 조합원을 두고 있으며 2009년 300개 조합원 확보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태양광발전협동조합, 사업설명회 성황리에 마쳐
기사입력 2008-10-31 10:4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