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산지관리제도의 올바른 이해를 통한 문제해결 능력 향상 및 업무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산지관리 워크숍이 내일(11. 6)부터 2일 동안 해운대(한화콘도)에서 개최된다.
전국 광역시, 도 및 시·군·구 산림관련 공무원을 비롯해 국토연구원, 법제연구원, 한국토지공사 등 관련기관에서 약 350명이 참석하는 이번 워크숍은 산지관리에 대한 지역간 정보교류,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개정된 산지관련 법령 및 정책과제 추진사항 교육 및 현안사항 토론으로 시작되는 이번 워크숍은 "산지관리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산림청), "합리적인 산지관리제도 개선방안 연구"(한국국토연구원), "산지이용실태조사"(한국토지공사), "산지관리법 체계 정비방안 연구"(한국법제연구원) 등의 특강과 토론, 질의응답, 광역시, 도별 분임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관계자는 “중앙부처가 주최하는 전국적인 행사를 부산에서 주관하게 돼 국비확보는 물론 지역간 업무협조와 교류증진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워크숍 참가자들이 부산에 머무는 동안 관광도시 부산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부산홍보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지관리 워크숍 부산에서 열려
기사입력 2008-11-05 09: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