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교육과학기술부 평생학습 계좌제 시범사업에 지난 10월 전국 78개 평생학습도시중 12개도시가 응모하여 시범도시로 선정되어 교과부로부터 1억7천5백만원을 지원받는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시민 누구에게나 열린 평생학습을 운영하기 위해 2006년부터 평생학습 상담지도사를 양성하여 시민을 찾아가는 평생학습상담서비스를 제공과 지난 9월 청주시평생학습관 개관 등이 높이 평가되어 시범도시로 선정됐다.
이에따라 첫단계로 시민들의 이력관리를 위해 전국 호환이 가능한 학습이력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며, 이어 성인기초교육인 문해교육 과정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능력개발과정, 전문가 과정을 시범적으로 2009년 6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평생학습계좌제는 현정부의 핵심 평생학습 정책으로 개인의 학습경험, 학습결과를 누적으로 관리하여 학력이나 자격인정으로 연계해 고용정보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이번 사업에 청주시와 함께 부산광역시, 경기도 이천시, 대전시 대덕구, 전북 군산시 5개 기초자치단체가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주가 평생학습도시로 거듭나도록 지역내 평생학습기관단체와 협력하여 다양한 시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시, 평생학습 계좌제 시범도시 선정
기사입력 2008-11-13 10: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