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충남도와 충남 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2008 벤처테크노 2차 상담회』가 11. 19 ~ 22일, 일본 오사카 상공회의소에서 도내 15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 상담회는 대외 전시용 행사를 탈피하고 실질적으로 기업 수출에 연계 될 수 있는 1:1 상담회 개최로 우수한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일본시장 확대와 일본 기업들과의 기술제휴나 기술교류, 투자유치, 공동연구개발 등이 이루어지도록 하여 도내 중소·벤처기업의 이미지 제고 및 위상을 강화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가 도내 중소·벤처기업들이 해외시장의 노하우를 쌓고 일본시장의 동향을 파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되며, 앞으로도 도내의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할 수 있도록 일본 외 다른 국가에도 더욱 확대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활성화시켜 중소·벤처기업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충남도, 중소·벤처기업 일본시장 개척나섰다
기사입력 2008-11-18 09:4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