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청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류승철)는 농촌 노동력 고령화에 적극대처 하고 영농 자재값 상승으로 어려운 농촌의 현실을 감안해 농업인들에게 18종 110개소에 7억2천8백만원을 들여 2009년도 새기술 식량작물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국.도비 사업으로 1억6천1백만원을 들여 5개사업 86개소에 고품질 쌀 생산비 절감과 친환경 농업 실현을 위한 농약보관함 제작 지원과 영농폐기물 수거용기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시비 5억6천7백만원을 들여 13개사업 24개소에 농자재 값 상승에 따라 어려운 농촌 현실을 감안해 새로운 기술을 시범 사업으로 곡물재배 2모작 찰쌀보리재배시범, 고구마·감자조기 재배 단지조성, 무 논점파 직파재배 시범사업, 벼 건조저장시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학습단체나 쌀품목회, 전업농, 독농가 등 시범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1월 10일부터 1월 31까지 신청을 받는다.
특히 시는 올해 산성화된 토양에 헤어리베치와, 호맥, 찰쌀보리 등 경관작물을 보급하여 저탄소 녹색산업도시 근교농업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류승철 소장은 “앞으로도 농기계 무료 이동수리반 운영 등 찾아가는 농업현장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시, 2009년 새기술 식량작물 시범사업 추진
기사입력 2009-01-06 10: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