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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신선농산물 수출물류비 지원으로 농가경영안전기여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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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신선농산물 수출물류비 지원으로 농가경영안전기여

기사입력 2009-01-06 11: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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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전주시는 ‘09년도에 원자재가격 상승 및 고유가로 어려워진 농가경영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신선농산물 수출농가 및 수출대행업체에게 농산물 수출에 따른 물류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 농작물로는 관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중 가공하지 않은 채소류(파프리카, 양배추), 화훼류(장미,국화,후리지아), 과실류(배) 등 6개품목으로 농산물 수출농가에게는 품목별 기본단가의 60%를, 수출대행업체에게는 품목별 기본단가의 22%를 지원한다.

작년도에 지원한 수출물류비는 수출농가(90농가)에게는 1억2천만원, 수출업체(농협무역등 5개소)에는 4천5백만 등 총 1억6천5백만원의 물류비를 지원하였다.

수출실적을 보면 수출업체를 통하여 배는 70농가 동남아, 미국, 유럽 등에 502톤, 11억5천만원, 국화는 2농가에서 일본에 80톤, 4억4천만원, 장미는 4농가에서 일본, 러시아, 유럽 등에 45톤, 1억4천만원, 후리지아가 6농가에서 일본,러시아 등에 5톤, 4천4백만원, 파프리카를 1농가에서 일본에 9톤 2천4백만원상당의 수출실적을 올리는 등 641톤의 신선농산물을 수출하여 17억9천8백만원의 농가소득을 올렸으며, 이에 전주시는 수출농가 및 수출대행업체에 대하여 농산물의 수출원가 상승요인인 포장, 운반 등 물류비 부담경감과 수출의욕을 고취하고 지속적인 수출 촉진을 위해 금년도에도 2억8백만원의 수출물류비를 확보하여 수출농가 및 수출대행업체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물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수출유망품목으로 최근 일본시장에서 소비자를 사로잡고 있는 파프리카와 동남아, 미국지역에 주로 수출하고 있는 배 등 다양한 관내 농산물의 수출이 확대 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신선농산물수출농가 및 수출농산물 경쟁력제고를 위한 물류비지원으로 안정적인 수출증대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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