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청주시(시장 남상우)는 친환경 농업 실천과 화학비료 가격 상승으로 인한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유기질비료 구입비를 대폭 지원한다.
시는 2억6천7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올해 정부의 화학비료 보조 폐지 벗어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4,614톤의 유기질 비료를 연중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자는 농업·농촌기본법에 따른 농업인·영농조합법인 또는 농업회사법인으로 퇴비를 포함한 유기질 비료를 직접 농산물 생산에 사용 하는자로 지역농협, 품목농협 및 엽연초생산조합을 통해 유기질비료 구입비 일부를 지원받는다.
또한 지원 종류 및 단가는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과 부산물비료 2종(퇴비·그린1급퇴비) 이며, 포대(20kg)당 1,160원이 연중 지원될 계획이다.
특히 시는 환경 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의 정착 및 화학비료 보조 폐지에 따른 6천여 농가의 농업경영비 부담 경감을 위해 퇴비 등 유기질 비료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품질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 등 농가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시, 2009년 유기질 비료 구입비 지원
기사입력 2009-01-16 10:2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