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M 컨소시엄 총회 및 이취임식 개최
국내 PLM(제품수명주기관리: Product Lifecycle Management)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PLM컨소시엄(www.plm.or.kr 회장 김세현)은 지난 2009년 1월 15일 오후 5시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PLM 컨소시엄 총회 및 이 취임식을 개최하였다.
그 동안 PLM컨소시엄을 열정적으로 이끌어온 1기 회장 현대기아자동차 팽정국 사장에 이어 1기 부회장을 역임했던 삼성전자의 김세현 상무가 2기 회장으로 취임했다.
또한 LG전자 김태극 상무, 현대기아자동차 강한수 이사, 현대중공업 허옥재 상무가 2기 부회장으로 취임했고 1기 회장이었던 현대기아자동차 팽정국 사장은 기존 고문이었던 카이스트 한순흥 교수와 함께 PLM컨소시엄 고문을 맡게 되었다.
PLM 컨소시엄 총회 및 이 취임식은 임원진 및 회원들이 참여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PLM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계획을 논의하였고 참석자들의 성원과 더불어 김세현 사장의 취임식이 거행됐다. 또한 이번 총회는 PLM의 발전과 컨소시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논의를 해나갈 것을 다짐한 뜻 깊은 자리였다.
PLM 컨소시엄은 2009년 사업 목표로 기존 잘 해 온 사업은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목해 나갈 것이다. 구체적인 계획을 보면 먼저 오는 5월에는 국내 최대 PLM 관련 모임인 PLM Best Practice 2009 행사를 개최하고, 7월에는 영국 베쓰에서 제6회 PLM 국제 학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최소 2개월에 1번씩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회장단 및 운영위원들을 포함한 여러 전문가들이 참석해서 다양한 주제로 허물없이 토론하는 정기 Off-Line 모임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PLM 컨소시엄 Online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정기 소식지를 발간할 예정이며 시간적 지리적 여건상 직접 참석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CAD&Graphics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 TV(C&G TV) 등을 통해서 연 4회 소규모 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정보 공유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PLM(제품수명주기관리: Product Lifecycle Management)은 제품의 상품기획 단계부터 사후 서비스 단계까지의 모든 프로세스에 끊임없는 개선과 혁신작업을 수행하는 시스템으로 기업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수단인 PLM의 중요성은 나날이 증대되고 있다.
현 세계 경제 위기가 끝나고 다시 무한 경쟁 라인에 섰을 때 가장 빨리 앞서 나갈 수 있는 기업은 바로 이 격동기에 새로운 시대에 최적화된 PLM을 가장 잘 준비한 기업이라 보여진다.
김세현 회장은 “우리나라를 세계에서 PLM 제일 잘 하는 나라로 만들어, 이를 통해 제조경쟁력을 갖추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그 중심에서 PLM컨소시엄이 주도적으로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