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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녹색뉴딜 산림사업 1,400억 조기집행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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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녹색뉴딜 산림사업 1,400억 조기집행

기사입력 2009-02-09 17: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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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충북도는 경제위기 극복과 실업해소를 위하여 2009년도 산림사업 조기집행 계획을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상반기중 전체 예산액의 71% 집행을 목표로 녹색성장 48개사업, 사회적 일자리 창출 13개사업에 1,400억원을 투입하여 연인원 43만명의 고용 유발효과를 얻게 될 전망이다.

친환경 녹색성장을 위한 48개 사업은 임산물 특화 유통단지와 유통 가공시설 등 17개 사업의 고부가가치 임산업 육성을 위해서 100억원을 투자한다.

소나무재선충을 비롯한 산림병해충 방제와 산불방지 대책 등 건강한 생태숲 보전을 위해 8개사업에 54억원을 투자한다.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한 조림 1,380ha, 숲가꾸기 24천ha 등의 13개 사업에 440억원을 투입하여 산림자원을 육성한다.

사방·임도사업, 바이오매스활용·팰릿보일러지원 등 친환경에너지부문 10개 사업에 300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사방댐은 지난해 28개소 대비 165%나 증가한 74개소에 23억원을 투입하여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실업극복을 위한 일자리창출은 숲가꾸기공공근로사업, 바이오매스수집단, 산림서비스증진, 산림보호, 임도관리원 등 산림사업 13개 분야에서 창출된 2,154개의 일자리와 240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지난해말 참여 근로자 선발을 완료하고 지난 1월에는 숲가꾸기공공근로 발대식을 마치고 사업현장에 투입하는 등 일자리 사업 예산의 원활한 집행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숲가꾸기공공근로사업의 경우 1997년 IMF외환위기 당시 국가경제 위기상황 속에서 우수한 실업극복 사례로 인정받은 사업으로 확대 지원될 전망이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시대적 패러다임과 기후변화 협약이 인정하는 유일한 탄소흡수원인 산림자원 육성에 대응하기 위한 산림분야의 적극적인 투자는 임업의 자원화를 촉진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 일자리 창출로 지역발전과 사회안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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