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산업재산권 출원지원 대폭확대
인천광역시(과학기술과)에서는 남동구청, 서구청, 부평구청,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센터장 변천수)와 함께 관내 중소기업의 R&D 기반 구축 및 특허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하여 무료 특허컨설팅과 특허 정보제공, 산업재산권 출원지원 등을 One-Stop으로 제공하는 “특허정보종합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2009년도 사업에서는 최근 경제위기로 고통 받고 있는 중소기업의 현황을 고려하여 다수의 인천지역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을 대폭 확대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과학기술과)와 인천지식재산센터는 2008년도 사업추진 평가결과, 전국에서 우수판정을 받았으며 2009년도 사업에는 특허청의 국비를 상향지원 받아, 매칭시비를 포함한 지식재산권 활성화에 총10.4억원(2008년도 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2009년도 특허정보종합컨설팅 사업의 주요내용으로는 중소기업 및 개인발명가 등을 대상으로한 무료상담, 특허출원 시 중복투자 방지를 위한 선행기술조사, 특허·실용신안·디자인 등 산업재산권의 출원비용지원, 중소기업에 맞춤형 특허전략을 수립시켜주는 특허기술동향조사, 외국기업과 특허분쟁 시 소송비용지원 등을 지원하며 인천지역의 특허스타기업을 지정하여 해외출원비용과 시제품제작까지 지원하여 육성하는 제도도 운영하게 된다.
인천시와 인천지식재산센터에서는 기술개발과 이를 특허와 같은 권리화로 진행하여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최근의 세계적 경제위기에 가장 효율 높은 투자라고 판단하여 사업여건이 어렵지만 많은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이 있는 중소·벤처기업의 활발한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