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LED융복합 그린산업 메카로 시동
전북도에서는 녹색성장 산업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LED 분야를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본격 육성하기 위해 「2020년 LED 융복합 분야 메카」로 성장을 비전으로 3대 분야 12대 과제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LED 육성 비전을 밝혔다.
13일 14시 익산소재 한국고덴시(주)에서 도지사, 익산시장, 전북대·군산대·원광대총장, 지경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 LED업체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ED 산업 육성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선포식에서 김완주 도지사는 2020년까지 R&D 역량강화 1천억원 등 총 5천억원을 투자하여 LED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나가기 위해 3대분야 12개 세부실행과제를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 기업체와 R&D 기관이 집적된 LED 특화 산업단지 조성
- LED 식물공장 및 융복합 기술개발 등 LED 분야 타시도와 차별화된 특화사업 추진 등 특화발전 도모
- 기업유치와 스타기업 육성으로 산업체 경쟁력 강화 지원
특히 도내 연구기관(반도체 물성연구소, 전자부품연구원, 전주생물소재연구소, 서남권 LED융복합센터)와 혁신도시 이전예정인 농업관련 연구기관, 관련대학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LED 조명 활용 식물공장 시스템개발」,「LED 초절전 조명개발」분야로 특화하기로 하였다.
- 전북광반도체산업협회, 지자체, 대학, 연구기관(KETI) 등 7개기관 업무협력 MOU 체결
이를 통해 2020년 기업 등 매출 3조원, 관련기업 150여개 이상 집적화 등 우리나라의 LED 융복합분야를 선도하는 메카로 육성해나감으로써 미래 신산업 선점 및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비전을 제시하였다.
※ 세계시장 규모 : ‘08년 200억불 ⇒ ‘15년 1천억불 (연평균 30%성장)
- 한국광기술원 분석
□ LED 융복합 그린산업 성장동력화 전략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3가지 기대효과가 가능
① 산업경제측면에서는 매출증가, 고용창출, 스타기업 육성 등 산업구조 고도화 및 미래신성장 동력 선점
② 에너지 환경측면에서 에너지 절감 및 CO2 발생 최소화 등 녹색성장 선도
③ 우리도 전략산업(국가식품클러스터) 및 IT 산업 등 연계성강화 등 전북 경제 상호 시너지 효과 기대
- LED를 활용한 무농약 식품 재배, LED 파장을 활용한 인체에 유익한 맞춤형 식물재배 등 안전하고 기능적인 먹거리 생산기술 지원
- 식물공장의 경우, LED, 냉난방시스템, 수경재배시스템, 환경측정 센서 및 제어기, 운영관리시스템 등 H/W와 S/W 병행 발전 등 관련 산업 규모 확대 가능
한편, 이날(13일) 오전에는 전북 LED 융합기술지원센터가 개소하였고 LED 관련 도내 기업 정보공유 및 거버넌스 체제 구축을 위해 전북 광반도체산업 협회가 창립됨으로써 산학연관 네크워크를 구현할수 있는 물적체제가 구축되었다.
전북 LED 융합기술지원센터 개소
지경부의 3대 LED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 일환으로 지난 1월말(1.28) 지정된 전북 LED 융합기술지원센터(전북대 반도체 물성연구소내 설치)가 개소되어 LED 융합 인력양성, 기술개발, 신뢰성제고 등 종합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 전북 LED융합기술지원센터 개소식
❍ 일시,장소 : ‘09. 2. 13(금) 11:30~12:10, 전북대 반도체 물성연구소
❍ 참 석 자 : 전북대총장, 경제자유구역 청장, 익산시장, 도의회산경위원장, 광전자부사장, TP원장 등
❍ 주요내용 : 현판제막식, 테이프 커팅, 운영방향 보고
전북 광반도체 산업 협회 창립
전북의 광반도체(LED) 분야는 타 지역에 비해 기업이나 연구소 등 관련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도내 기업간 정보의 공유 및 R&D 역량 강화 차원에서 도내 LED 기업(20개)들이 주체가 되어 “전북광반도체산업협회”를 창립하였다.
- 산학연이 공동 참여하여 상호협력모델을 찾고 동반성장을 추진할 수 있는 상생협력의 장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
◆ 전북광반도체산업협회 창립총회
❍ 일시,장소 : ‘09. 2. 13(금) 10:50~11:20, 전북대 반도체 물성연구소
❍ 참 석 자 : 산학연 관계자 50명
※ 협회장 추대 : 광전자그룹 회장 (나카지마 히로카즈)
김완주 전북도지사는 “오늘 LED산업 비전선포는 녹색산업의 핵심으로 부상중인 LED 산업과 관련, 우리도의 기업, R&D 기관, 향후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연계성 등 등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육성할수 있는 기반이 우수하다는 점을 확인하고, 앞으로 LED 산업을 당사자들이 한데 모여 비전을 공유하고 적극 육성하고자 하는 의지를 천명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