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경제성장률 -1.3%로 하향조정, 국제유가 34.62달러 마감
기사입력 2009-02-19 10:55:02
[산업일보]
올해 미국의 경제성장률이 -0.5%에서 -1.3%로 하향조정되면서 美 경기침체 심화에 대한 우려를 가중시키고 있다. 18일 국제유가는 이를 반영해 34.62달러선까지 하락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31달러 하락한 34.62달러에, ICE의 브렌트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1.48달러 하락한 39.55달러에 마감됐다.
두바이 현물유가도 전일대비 배럴당 2.30달러 하락한 40.45달러에 거래가 마감됐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작년 10월 미국의 올해 성장률을 -0.2%에서 +1.1% 수준으로 전망한 바 있으나 최근 전망치를 -0.5%~-1.3%로 하향 조정을 발표했으며, 미 상무부도 올해 1월 신규주택 착공실적이 전월대비 17% 급감한 46.6만건(연율환산 기준)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하는 등 미국 경기에 대한 부정적 지표를 내놓았다.
미 경기 침체 우려 확산외에도 미국의 원유재고량 증가에 대한 전망이 유가를 끌어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블룸버그 통신은 사전 주간재고조사 결과 지난주 미 원유재고가 전주 대비 32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휘발유 및 중간유분 재고는 전주대비 각각 50만 배럴, 15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발표했다.
한편,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지난 1월 OPEC 수출량(이라크 제외)은 전월대비 3.5% 감소한 2,620만 b/d로 나타났다.
올해 미국의 경제성장률이 -0.5%에서 -1.3%로 하향조정되면서 美 경기침체 심화에 대한 우려를 가중시키고 있다. 18일 국제유가는 이를 반영해 34.62달러선까지 하락하며 거래를 마감했다.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0.31달러 하락한 34.62달러에, ICE의 브렌트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배럴당 1.48달러 하락한 39.55달러에 마감됐다.
두바이 현물유가도 전일대비 배럴당 2.30달러 하락한 40.45달러에 거래가 마감됐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작년 10월 미국의 올해 성장률을 -0.2%에서 +1.1% 수준으로 전망한 바 있으나 최근 전망치를 -0.5%~-1.3%로 하향 조정을 발표했으며, 미 상무부도 올해 1월 신규주택 착공실적이 전월대비 17% 급감한 46.6만건(연율환산 기준)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하는 등 미국 경기에 대한 부정적 지표를 내놓았다.
미 경기 침체 우려 확산외에도 미국의 원유재고량 증가에 대한 전망이 유가를 끌어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블룸버그 통신은 사전 주간재고조사 결과 지난주 미 원유재고가 전주 대비 320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휘발유 및 중간유분 재고는 전주대비 각각 50만 배럴, 150만 배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발표했다.
한편,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지난 1월 OPEC 수출량(이라크 제외)은 전월대비 3.5% 감소한 2,620만 b/d로 나타났다.
임형준 기자 lhj@kidd.co.kr